서울 <작은숨골공동생활가정>과 파주<한우리공동체>, 필리핀 <아마데오 나눔의 집>에서 장애를 가진 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숨골 공동생활가정

2011년 개원한'작은숨골 공동생활가정'은 무연고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공동체로서, 가정과 같은 환경에 거주하면서 지역주민들과의 관계를 유지라고, 개성과 권리를 존중받으며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우리 공동생활가정

2012년부터 시작된 정신장애인 공동체로서 연고가 있는 장애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청원장 수사님과 지청원자들이 가족분들을 돌보고 있으며, 2016년 새건물로 이사하였습니다.

아마데오 그리스도 나눔의 집(Amadeo Sharing Christ Ho

젠트리 나눔의 집에서  함께 살아가던 장애인분들을 위해 2012년 시설분화한 <아마데오 나눔의 집>은 현재 20여명의 가족분들과 지청원자 수사님들이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 시설 겸 양성소입니다.